폭염 속 땀방울로 실천한 ‘참전 보훈 정신’특수임무유공자회 청주시지회, 무심천 정화활동 실시
작성일: 2025-07-28 10:07
이인재 기자

특수임무유공자회 청주시지회가 7월 26일,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‘수중 및 수변 환경정화 봉사활동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보훈단체의 공공기여 모범을 제시했다.
이날 행사는 청주대교에서 제2운천교 구간까지 진행됐다. 본 활동은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도 계획대로 추진되었으며, 회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질 개선 및 하천 생태환경 복원에 기여했다.
참여자들은 하천 내부 및 수변 구역에 직접 진입해 생활쓰레기, 폐비닐, 고철류 등 각종 부유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.
특수임무유공자회 청주시지회(지회장 장명수) “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단지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, 오늘날 공동체를 위한 실천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본 활동을 기획했다”며 “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가 아닌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생태 회복이라는 다층적 가치를 지닌다”고 밝혔다.
또한 “향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보훈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”이라고 덧붙였다.
이인재 기자 rlawogns9697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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